생애주기 영양관리_건강생활 실천율이 가장 낮은 30~40대 남성 영양관리
2017.09.12
우리나라 30~40대 남성은 금연, 절주, 걷기 등의 기본적인 건강생활 실천 노력을 가장 게을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출처: 2015년 질병관리본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기반으로 한 우리나라 성인의 지난 7년간 주요 건강행태 변화' >
대부분의 남성들은 술과 담배, 직장에서 스트레스로 몸을 혹사시키며 불규칙한 식생활, 인스턴트 식품의 잦은 섭취로 영양 불균형인 경우가 많은데요,
이로 인해 배만 나오는 비만의 체형으로 바뀌고 머리 숱이 점점 없어지고 피부는 점점 검게 변하는 등 완연한 아저씨의 모습으로 변화하죠.
예전, 20대 몸 상태와 현재 나의 몸 상태가 다름을 느끼고 계신다면 !
남성 건강의 적신호가 울림을 자각하고 자신의 몸을 돌봐야 되지 않을까요?
첫 번째, 체력이 쉽게 지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대사에 관여하고 체내 에너지 생성에 관여 하는 비타민B군을 기본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맥주효모와 비타민 B군중 특히 비오틴은 모발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여러 연구자료가 있습니다.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게 하는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받고 모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면 일석이조(一石二鳥)겠죠?
두 번째,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하며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한 미네랄인 아연과 항산화제의 셀레늄 섭취입니다.
천연 ‘섹스미네랄’이라고도 불리우며 세포 분열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아연은 전립선, 정소, 정액, 정자에 많은 구성성분입니다. 또한 전립선에서 성호르몬의 합성에 관여하고, 정자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남성들이 의도적으로 아연을 많이 함유한 굴을 먹기도 하죠.
세 번째, 인체에 유용한 식물성 원료인 차전자피분말, 두충, 밀크씨슬 등을 섭취하므로 활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차전자피는 콜레스테롤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며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식이섬유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또한 두충나무은 남성의 양기를 보충해주며 스태미너를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밀크씨슬 섭취로 피로감을 개선시켜 줄 수 있겠죠? “피로는 간 때문이야~” 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요.
이처럼 각가지 식물성 원료로 깨끗하게 변화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세요.
30~40대 남성은 사회적으로 많은 활동을 하는 연령으로 지치지 않도록 몸에 맞는 영양을 꼭꼭 섭취하셔서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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