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피부 건조가 시작됩니다.

특히 평상시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끼는 분들은 세안 후,

잠깐의 바쁜 일로 얼굴에 아무것도 바르지 못한 그 짧은 사이에도 피부가 갈라지는 듯한

극심한 건조함을 경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조함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재빨리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줘야 합니다.

건조함과 반대인 지성, 즉 번들거리는 피부에도 세안 후 반드시 수분을 공급해줘야 합니다.

피부는 건조해진 상태를 보안하기 위해서 피지를 분비하기 때문에 얼굴이 번들거리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매일 아침 깨끗하게 세안을 해도 낮에 얼굴이 기름져 보일 겁니다.

 

결국, 건조한 사람이나 피지분비가 많은 사람이나

건강하고도 예쁜 피부를 가지기 위해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는 것이죠!

이렇듯 피부에서 수분이 중요한 이유는 피부 결이 거칠고 푸석해질 뿐 아니라 노화의 주범이기 때문에

항상 피부 수분 공급에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가장 기본적인 단계가 바로 토너 사용입니다.

사실 토너하면 피부결 마무리만 해주는 것 아닌가 싶지만

실질적으로 가정 기본적인 수분 공급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피부에 과다 유분이 생성되는 것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TIP, 손에 묻어있는 먼지나 더러운 물질이 토너와 함께 스며들 수 있기 때문에 화장솜이나 퍼프를 이용해 바르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오늘 하루도 토너 사용으로 더욱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 나가시길 바랍니다.






자연을 담아 과학이 빚어낸 센시아 퓨어 토너를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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